
이 대통령은 26일 SNS에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브라질 국민의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한다”고 덧붙였고, 같은 내용을 브라질의 공식 언어인 포르투갈어로도 게시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를 꺾고 당선돼 브라질 정치사상 처음으로 통산 4선에 성공했습니다.
두 정상은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했던 공통점을 바탕으로 친분을 쌓아왔으며,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세 차례 대면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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