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요구’ 조직원 협박·감금 20대 조폭 구속

2026-10-28 10:35   사회

 사진출처: 전북경찰청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구성·활동, 공동감금) 혐의로 도내 폭력조직원 이모(20대)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전주의 한 거리에서 조직 탈퇴 의사를 밝힌 20대 조직원 A씨를 차량에 가둔 뒤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피해자의 가족을 찾아가 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A씨와 가족에 대한 신변보호와 함께 잠복수사를 벌인 끝에 이씨 등 2명을 차례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폭력조직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