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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축제하다 인근 공원 화재…불꽃 튀어 나무에 불
2026-11-01 18:4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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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을밤 낭만을 더해주는 불꽃놀이, 그런데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엔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무심코 터뜨린 불꽃 탓에 인근 공원에 큰 불이 날 뻔 했습니다.
허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화려한 불꽃이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그런데 바로옆 공원 나무에 불이 붙어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젯밤 열린 파주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당시 인근 공원에서 불이 난 겁니다.
불꽃축제 중 불꽃이 튀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고 인근 소방서에서 출동해 화재를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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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새벽, 고속도로 갓길에 화물차가 서있습니다.
뒤에 오는 차들에게 휴대전화 불빛을 비추는 사람과 부서진 차량도 보입니다.
오늘 새벽,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휴게소 인근에서 9톤 화물차가 차선을 변경하다 경차를 추돌했습니다.
1차선에 밀려난 경차를 뒤따른던 SUV가 또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 있던 40대와 60대 모녀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화물차와 SUV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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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가 건물을 뒤덮었습니다.
건물 안에는 불길이 솟구치고 소방차가 연신 물을 뿌리지만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 울산 남구의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인력 50여 명과 장비 24대가 투입됐으며 소방은 불을 끄는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이혜리
영상출처: 울산소방본부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