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바람산·흑석 수변길…야경명소 10선

2026-11-03 11:16   사회

 서대문구 창천근린공원 바람산 노을야경 정원(사진출처 : 서울시)

서울 신촌 바람산과 흑석수변길 등 10곳이 야경을 즐기기 좋은 '서울별빛명소'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동네 곳곳에 숨어있는 매력적인 야간경관과 즐길거리를 갖춘 명소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대학가인 신촌 인근 '바람산'은 오래된 주택가와 신촌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숨은 조망명소로 꼽혔습니다.

또 한강을 바로 곁에 둔 동작구 흑석수변길 역시 경관조명 등을 연출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중구 정동길, 중랑구 용마산 스카이워크 등 선정된 10곳에 대해 사업비를 지원해 야경 명소로 만들 계획입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