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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호기 사건은 해킹 아닌 개인정보 유출로…대통령 여권 재발급 조치 중”
2026-11-03 11:0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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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탑승자 정보가 유출된 데 대해 관계기관 수사를 요청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해킹보다는 유출로 보고 있다며, 경찰청 등과 협조해 유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는데요.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문제의 사이트로부터 해당 정보를 삭제하고 추가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등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면서 탑승자 전원의 여권 재발급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