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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일부가 냄비에서…” 홍콩 연예인 살해사건 ‘충격 증언’ [자막뉴스]
2026-11-06 14:2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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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명 모델인 애비 초이 살해 사건의 재판에서 피해자가 둔기로 수차례 가격당했고, 시신 일부가 냄비에서 발견됐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각 5일 홍콩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한 법의학 전문의는 애비 초이가 둔기로 가격당해 오른쪽 머리에 큰 구멍이 생겼고, 뇌와 두개골에 광범위한 출혈이 발생했다고 증언했는데요.
골절 부위에서 흘러넘친 혈액이 기도를 막아 질식사했거나, 심각한 뇌 손상으로 30분 내에 숨졌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현장에서 발견된 금속냄비에 시신 일부가 액체에 잠긴 채 발견됐다고도 말했습니다.
용의자는 전 남편 알렉스 쾅과 그의 아버지 쾅 카우, 형 앤서니 쾅 콩킷으로 현재 이들은 공동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