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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선관위 해킹’ 배후 수사
2011-12-05 00:00 정치,정치,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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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배후가 개입됐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의 비서 공모 씨의
통화기록과 이메일, 금융계좌를 분석해
범죄 전후의 행적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 측으로부터
홈페이지 접속 기록을 넘겨받아
이들이 박 시장 홈페이지도 공격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