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최완수 간송미술관 연구실장 일민문화상 수상

2012-01-19 00:00   문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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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수 간송미술관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연구실장이
제10회 일민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완수 실장은
45년 간 간송 미술관에 재직하면서
80회에 걸친 기획전시와 겸재 정선 등에 대한 연구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일민문화상은 동아일보 회장을 지낸
일민 김상만 선생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