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대한축구협회 위로금 의혹 감사

2012-01-30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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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대한축구협회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최근 비리직원에게 위로금
1억 5000만원을 주고 퇴사시켜 물의를
빚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감사팀 4명을 2월 1일까지
축구협회에 상주시켜 위로금 의혹과 추가비리
의혹을 밝힐 예정입니다.

(싱크:김주성 사무총장)
"이번 사태에 잘못이 있다면 투명하게 할
의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