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 지하철 입구에 떡하니 서있는 차,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알고 봤더니 운전이 미숙한 한 청년이 지하철 입구를
공원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착각을 한 거라고 합니다.
다행히 주변에 사람이 없어 큰 사고는 없었다고 하네요.
(사진들) 그 밖에도 주차장을 잘못 찾은 자동차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차위에 겹쳐서 주차된 차, 남의 지붕에 주차된 차,
도랑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주차된 차,
건물을 뚫고 주차된 차등
상황은 심각한데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사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