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히로뽕 밀수’ 대만폭력조직 두목 기소

2012-06-03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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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폭력조직 두목이
국내에 히로뽕을 밀수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히로뽕 200그램을 밀수한 혐의로
화교출신 대만인 47살 장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히로뽕 200그램은 6천5백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