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서울시, 다단계업체 불법영업 단속

2012-06-12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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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다단계나 방문 판매업체
260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이
불법 다단계 방문 판매업체에 빠져들어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서울시는
불법 다단계, 방문업체로 피해를 본 소비자는
서울시 홈페이지나 120 다산콜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