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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반론보도/관악경찰서 “학교폭력 가·피해자 분리조사 원칙 지켰다”
2012-07-15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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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채널A는 2월 10일
학교폭력과 관련해,
'경찰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은 곳에서 조사한 탓에
보복을 두려워한 피해학생들이
폭행당한 사실을 부인해,
가해자가 곧바로 훈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 관악경찰서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조사하는 등
수사원칙을 지켰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