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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탈북자 30명, 민주 임수경에 손해배상 청구
2012-07-25 00:00 정치,정치,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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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30명이
탈북자 출신 대학생에게 변절자라고 말한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이건개 전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임수경 의원의 발언은 탈북 동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박선영 전 자유선진당 의원은
"국군포로 송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북한 김정은을 피고로 해서 국제형사재판소에
생존 국군 포로와 유해 송환 문제를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