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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박태환-쑨양, 예선 맞대결 피해
2012-07-27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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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박태환이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조 4번 레인을 배정 받았습니다.
반면 라이벌인 중국의 쑨양은 4조 4번 레인을 배정 받아
박태환과는 결선에서나 만나게 됐습니다.
최근 1년 간의 개인최고기록을 바탕으로 이뤄진 조편성에서
세계기록 보유자인 독일의 파울 비더만은 2조 4번 레인을 배정받았습니다.
자유형 400m 경기는 준결선이 펼쳐지지 않아,
예선 기록 8위까지의 선수들이 곧바로 결선에 진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