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7월 27일 미리보는 동아일보

2012-07-27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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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 같은 국내 굴지의 포털 사이트들이 성 범죄,
특히 아동 성 범죄 불감증에 걸려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검색창에 '아동 포르노'라고 친 뒤, 성인 인증 절차를 밞으면
누구나 관련 내용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동 포르노는 가지고만 있어도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불법 콘텐츱니다.

네이버는 검색 방법에 대한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잘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