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8월 21일 클로징

2012-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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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과거와 미래의 관계는 참 오묘합니다. 과거없이 미래도 없지만 과거에 얽매이면 미래로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여) 전직 대통령의 딸, 비운의 퍼스트 레이디 등
과거 박근혜 의원을 수식하는 말은 참 많았는데요.

(남) 대통령은 5천만 국민의 미래를 책임질 자리입니다. 과거에 갇힐지, 미래로 나아갈지는 향후 120일간 그녀가 제시할 비전에 달렸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