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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정부 “독도 자산가치 73억 원”
2012-08-29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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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가치를 뺀
독도의 순 자산 가치가
73억 여원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정부가
국유지 자산을 재평가한 결과
전체는 1천523조 2천억 원이며,
이 가운데 독도는
토지 10억 7천만원,
독도주민숙소 30억원,
그리고
독도등대 33억원을 합쳐
모두 73억 7천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4대강의 자산가치는
51조 원이 넘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한강이 약 30조원
낙동강 14조원,
금강 6조 2천억 원,
영산강 1조7천억원 순이었습니다.
고속도로 가운데는
경부고속도로가 12조원에 육박해
가장 높게 평가됐고,
서해안선은 7조 2천억원에 달했습니다.
중앙선 5조3천억원,
서울외곽순환도로는 5조2천억원을 훌쩍 넘었습니다.
철도는
경부선이 6조7천억원,
경부고속철도는 5조 6천억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