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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日, 센카쿠 열도-북한 미사일 갈등상황 가상훈련 예정”
2012-09-05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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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중국과의 영유권 갈등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비해,
내년부터 범정부 차원의
가상훈련을 벌일 계획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우선 내년에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2014년에는 중국이 센카쿠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점령한다는 시나리오를 설정해 훈련을 벌일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