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9월 20일 미리보는 동아일보

2012-09-20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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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느슨한 단속을 악용하는 사설 구급차의 만취 운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음주 운전으로 면허 정지된 기사 대신에 온 운전자도
술에 취해 비틀거렸다고 합니다.

지난 달 경남 사천에서는 이런 음주 구급차가 신문 배달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가 즉사했습니다.

17년 전에 책정된 이송료가 아직 그대로인 등

영세한 경영 환경도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