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서울시, 법인택시 기사 범죄경력 조회 추진

2012-10-15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서울시가 내년까지 모든 법인택시 기사의
범죄 경력을 조회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법인택시 기사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져
살인과 마약, 아동 성범죄 등의 범죄 사실이 발견되면
자격 취소 같은 조취가 내려지게 됩니다.

현재는 택시 운전 자격증을 딸 때만
범죄경력을 조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