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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재고용 안했다” 50대 남성 앙심 품고 방화
2012-11-08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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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던
어망공장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젯밤 11시50분쯤
부산시 동삼동에 있는 어망공장에 불이 나
공장 2동이 타고 뒷산까지 번졌습니다.
1년 반 전 이 공장에서 일했던 50살 백 모 씨는
자신을 재고용하지 않는다며
홧김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