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스타 강사’ 해외원정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

2012-11-28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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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수능 강의를 하며
이른바 스타강사로 떠오른
45살 최모 씨가
해외원정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최 씨는 2009년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28차례에 걸쳐
동료강사들과 함께 마카오에서 원정도박을 했으며,
한 게임당 10만∼20만원 이상
베팅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