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11월 29일 클로징

2012-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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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경찰관이 보호 관찰 중인 10대 청소년을
중2 때부터 정보원으로 활용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경찰관은 최근 부산에서 학교폭력 검거 실적에서 1등을 한 공로로
대통령상까지 받았습니다. 경찰... 맞습니까?
검찰도, 경찰도 무척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