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2011년 출생아 기대 수명 81.2년…0.4년 늘어

2012-12-05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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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이
81.2년으로 전년보다 0.4년 늘고
신생아 100명 중 2.5명이
100세까지 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2011년 생명표’를 보면
지난해 태어난 남자 아이는 평균 77.6세,
여자 아이는 84.5세까지
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