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한 달만에 또…절도피의자 수갑서 손 빼고 도주

2013-01-28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멘트]

오늘 오전 7시쯤 전북 전주의 한 파출소에서
전과 6범의 절도 피의자가 수갑을 빼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즉각
지명수배 했지만
노영대 사건 이후 불과 한 달만에 비슷한 사건이 터지면서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