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뉴스A]지금 인수위에서는/청와대 부속실은 ‘문고리 권력’? (최우열)
2013-02-15 00:00 정치,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남) 문고리 권력. 이제 좀 익숙한 개념일 겁니다. 대통령을 바로 옆에서 24시간 보좌하는곳인데요. 독신, 여성 대통령의 등장에 따라 부속실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여) 그래서 오늘은 부속실, 비서진 이야기로 <지금 인수위에서는> 코너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정치부 최우열 기자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우선 청와대 부속실은 뭐하는 곳이죠?
2) 결국 부속실이 대통령집무실의 문고리를 잡고 있는셈인데요,
'문고리 권력'이라고 불리는 만큼 유혹도 많을 텐데요. 역대 정권에서 권력형 비리에 휩싸인 사람들 중에 유독 부속실장들이 많죠?
3) 박근혜 당선인 얘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최근 인수위와 당선인 비서실 관계자들이 연루된 사건이 있었죠. 친박계 의원들의 보좌진출신들이라고 하던데요
4)최근 인수위에 나와 있던 의원들의 보좌진들이 대거 국회로 철수하는 일도 일어났다고 하는데 무슨 일인가요? 인수위가 끝나지도 않았는데요.
5)박근혜 당선인은 당 대표나 후보 시절부터 유독 최측근 보좌진에 대한 구설수나 음해성 정보들이 나돌았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6)새 정부의 장관 인사청문회는 25일 취임식 이후로 미뤄졌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