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남편 살해 후 시신 보관한 30대 여성 검거

2013-02-20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상자에 넣어 4년 동안 집 안에 보관해 온 30대 여성과 내연남이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시신을 방치한 주택에서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3명을 키워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