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와이드]김정행 신임 대한체육회장 “레슬링 올림픽 재진입 최선”

2013-02-22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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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정행 신임 대한체육회장은
퇴출된 레슬링이 올림픽에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함께 보시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Q. 박빙의 승부 끝에 어렵게 승리했다. 승리의 원동력은?

김정행(신임 대한체육회장)
항간에는 여러가지 애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Q. 상대 후보를 지지하는 표가 무려 25 표나 나왔는데?
이에리사 의원께서 떨어졌지만~~~ 생각해왔습니다.


Q. 임기 4년 동안 반드시 추진하고 싶은 일은?
꼭 레슬링이 올림픽에 남을 수~~~~ 가지고 있습니다.


Q. 남북 체육 정례화를 공약으로 내건 배경은?
지금은 남북체육이 단절돼 ~~~~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