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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정치 풍향계]박근혜 정부 ‘성시경’ 인사, 과연 적절한가 (손풍삼)
2013-02-22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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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한 주간 정치권 안팎에서 일어난 일들을 사자성어로 꿰뚫어 보는 시간입니다.
(여) 송품삼의 정치풍향계, 손풍삼 박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1. 이번 한 주간 정치권의 모습은 어떤 사자성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적재적소(適材適所)
마땅한 인재를 그에 적절한 지위에 등용함
2. 적재적소를 고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지난 한 주 새 정부에 쓸 인재들 인사를 놓고
성균관대 졸업, 고시 합격, 경기고 출신 등 앞자를 따
성/시/경 인사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3-1. 인재를 두루, 고루 등용한다는 한다는 측면에서
대탕평과는 거리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3-2. 교육 현장에서도 인사는 중요한 일일 텐데
교육자로서 이번 박 당선인의 인사를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5. 대학들이 최근 국제화 교육을 지향하면서
외국인 인사도 많이 등용하고 있는 상황인데
국적 논란을 빚은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후보자의 발탁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4. 책임총리다 실무형 총리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인사청문회를 치른 정홍원 후보자 발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 박 당선인의 인사 스타일이 앞으로 바뀔 필요가 있을까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