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어제였죠?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최룡해 인민국 총정치국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전격 면담이 이뤄졌는데요.
한반도 긴장 국면이 대화 모드로 전환될 지 주목됩니다.
여>특히, 김정은 체제와 중국 시진핑 체제가 출범한 후,
첫 특사 교류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거, 북한의 특사에는 어떤 인물들이 있었고,
특사 파견의 배경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그리고, 신범철 국방연구원 북한연구실장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