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회담대표 ‘격’ 놓고 양측 미묘한 신경전 (김용현, 전성훈)

2013-06-11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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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북당국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서 보신대로 대화 테이블에 마주 앉기도 전에
미묘한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렵게 마련한 대화의 장인데,
남북관계의 새로운 밑그림
어떻게 그려나가야 할까요,

전문가 두 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
통일연구원 북한센터 전성훈 소장 자리하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