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와이드/인터넷 토픽]“누나가 예쁘게 만들어 줄게~”

2013-07-26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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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하도 조용해서 방문을 열어봤더니..
웬 밀가루 인형이 앉아있죠.

엄마가 한눈파는 틈을 타서
동생 몸에... 하얀 크림을 잔뜩 발라 놓은 건데요,

아무 것도 모르는 동생은 그저
멀뚱멀뚱 눈치만 살피고 있죠.
어쩌겠어요~ 그저 웃고 넘길 수밖에요~

지금까지 인터넷토픽 베스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