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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8월 16일 클로징
2013-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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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북은 몇 차례 옥신각신하면서도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북한의 속셈이야 알 순 없지만 개성공단 정상화와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문이 열린 겁니다.
그러나 여의도 정치권의 골은 메워지지 않고 있는데요. 오히려 더 깊어지는 듯 하네요
지금까지 뉴스현장,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