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뉴스 와이드]누군가 현관 비밀번호를 엿본다? (백기종, 송찬욱)
2013-08-29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멘트]
(남) 한 주 동안의 사건사고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여) 이번 주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사회부 송찬욱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