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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와이드]“진영 장관 양심 존중돼야…항명이라 볼 수 없다” (박찬종)
2013-09-30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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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정기국회가 오늘부터 정상화됐지만 정치권은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 기초연금 공방 등으로 여전히 소란스럽습니다.
(여) 정치권에 시원하게 쓴 소리 해주시는 분이시죠. 박찬종 변호사 모시고 정치현안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