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와이드]‘SNS 파문’ 기성용, 홍명보호 첫 발탁

2013-09-30 00:00   스포츠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기성용이 홍명보호 출범 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10월 브라질과 말리의 평가전에 나설 25명에
기성용을 포함시켰습니다.

기성용은 그동안 SNS에서 최강희 감독을
비난한 파문에다 소속팀에서 주전경쟁에 밀려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