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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분담금 ‘1000억 원 증액’ 적절한가?
2014-01-11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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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 분담금
[앵커멘트]
조금 전 리포트에서 보신대로
미국은 1조원 이상을 요구했고 우리 정부와 여당은 지난해 8695억 원보다 삭감을 목표로 했습니다. 결국 열 차례의 협상 끝에
두 나라는 9000억원대 후반에서 절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총액에서 양보하는 대신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하지만 올해보다 1000억 원
정도 늘어나면서 국회 비준 동의 과정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오늘도 경민대 강명도 교수와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가 함께 하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 두 분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