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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5-06-08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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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대 남자 고교생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자, 학생과 학부모들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학교 휴업이 메르스 퇴치에 최선이 아니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 보건복지부가 1년 전 메르스 신고를 총괄하는 핫 라인을 만든 사실조차 몰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메르스 사후 관리도 부실 투성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나라 이미지가 나빠질까봐 메르스 대응 단계를 못올린다'고 답변해, 호된 질타를 받았습니다. 펠레의 저주를 본뜬 '문형표의 저주'란 말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4. 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스에 따른 미국 순방 일정의 조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 전문가들에게 병원 폐쇄권 등을 주는 즉각 대응팀도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5. 김정은의 비만은 생선 초밥과 샴페인 때문이며, 북한의 국경 헌병대가 밀수에 앞장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