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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메르스 대응, 대통령 제때 할 일 다해”
2015-06-08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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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의 와중에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 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황 후보자는 정부의 메르스 부실 대응 논란에 대해 "대통령은 제 때 할 일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윤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당은 황 후보자가 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다면서 처음부터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인터뷰: 우원식 / 새정치연합 의원]
"인사청문회에 대한 방해행위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변호사 시절 맡은 일부 사건의 선임계를 빠뜨린 것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홍종학 /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변호사를 하시면서 선임계를 제출한 건수가 몇건입니까?]
[황교안 / 국무총리 후보자]
"그건 제가 다 카운트를 못해서.."
전관예우 의혹도 집중 추궁됐습니다.
[박원석 / 정의당 의원]
"고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김용덕 대법관이 주심 대법관으로 배정됩니다. 그리고 6월 22일 황교안 후보자가 사건을 수임합니다. "
[황교안 / 국무총리 후보자]
"저희 법인에서 수임을 한 사건입니다. 부적절한 변론을 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피부병인 담마진으로 병역 면제를 받은 점에서는 적극 반박했습니다.
[황교안 / 국무총리 후보자]
"약을 안 먹으면 굉장히 두드러기가 심하기 가렵고 전투를 해야하는데 긁히고 그러면 집중을 할 수가 없다.
메르스 사태에 대해선 "대통령은 제 때 할 일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황교안 / 총리 후보자]
"대통령께서는 제 때 해야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국민들에 대한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은 꾸준히 철저하게 정부를 중심으로 해서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낙마할 경우 법무부 장관직에서도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뉴스 김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