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에서의 휴전은 없다고 밝히며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9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통해 “레바논에는 휴전이 없다”며 “이스라엘 북부의 안보가 회복될 때까지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레바논과의 관계 정상화 및 헤즈볼라 무장 해제를 목표로 “직접 협상”을 승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협상은 다음 주 미국 워싱턴 국무부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레바논 정부는 이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 중단 여부를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은 전날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 하루 공습으로 현재까지 25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레바논 #헤즈볼라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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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는 9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통해 “레바논에는 휴전이 없다”며 “이스라엘 북부의 안보가 회복될 때까지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레바논과의 관계 정상화 및 헤즈볼라 무장 해제를 목표로 “직접 협상”을 승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협상은 다음 주 미국 워싱턴 국무부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레바논 정부는 이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 중단 여부를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은 전날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 하루 공습으로 현재까지 25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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