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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인터뷰]모든 날이 흉흉할 거야…“다리만 오려서 보냈어요”
2023-03-04 20:05 문화

Q. CF 스타 아니셨습니까?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는?
Q. 뭐라고 편지를 써서 보냅니까?
Q. 군인들이 그렇게 찢어서 보냈습니까?
Q. 휴대전화 광고했을 때 그 다리가 배우님 다리가 아니었던 거죠?
Q. 남의 다리에 편지 써서 주신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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