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이 "붙잡아도 소용없다"며 무정부르스 노래를 틀며 '민주당 탈당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전 대표 지지자 중 일부가 이재명 대표가 XX에 맞았는데, 지지율이 떨어진 경우는 처음본다고 맹비난하자 민주당은 저질 혐오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즉각 사과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은 여의도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저는 1분 뒤에 돌아옵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이 "붙잡아도 소용없다"며 무정부르스 노래를 틀며 '민주당 탈당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전 대표 지지자 중 일부가 이재명 대표가 XX에 맞았는데, 지지율이 떨어진 경우는 처음본다고 맹비난하자 민주당은 저질 혐오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즉각 사과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은 여의도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저는 1분 뒤에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