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앵커의 마침표]호들갑도 방심도 금물
2024-01-16 19:54 정치

새해들어 북한 김정은 위협, 도발 수위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해안포 사격에 극초음속 미사일 쏘더니, 헌법 뜯어고쳐 무력으로 통일하겠다는데요.

선거 앞두고 우리 국민들 불안하게 하려는 속셈도 있겠지만, 또 단순한 위협으로만 치부하기엔 말폭탄 수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확한 정보와 냉철한 판단이 중요해 보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호들갑도 방심도 금물.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