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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녀의 ‘복붙 사과’
2018-05-28 18:38 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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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피해 끼쳐 진심으로 죄송"… 준비된 사과만 반복
신발·가위 집어던진 '갑질'… 이명희, 사과·침묵만 되풀이
피해자 11명 "처벌해 달라"… '갑질 피해' 마주한 이명희
두 딸 이어 이명희도 포토라인… '갑질' 세 모녀 불명예
"죄송하다·조사 성실히 받을 것"… 포토라인 앞의 세 모녀
'피해자 회유' 질문에만… 이명희 "피해자 회유한 적 없다"
영상과 녹취로 남은 갑질… 이명희 폭행·업무방해 입증?
"이명희 때문에 사고날 뻔"… 운전 중인 기사에 침 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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