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초 차이로 엇갈린 판결…‘버스 성추행’ 1.4초 안에 가능?

2019-07-22 12:2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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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차이로 유죄·무죄 갈렸다?
대법원 "의문 든다"… '무죄 취지 파기 환송'
'버스 성추행' 사건 '곰탕집' 사건과 다른 점은?

※자세한 내용은 사건 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