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첫 외부 활동…부정 선거 주장 영화 관람

2025-05-21 09:51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21일) 오전 서울 동대문의 한 극장에서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지난달 4일 파면된 이후 재판을 제외한 공개 일정에 나선 것은 처음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전한길 씨 초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은 저희 당을 탈당한 자연인"이라며 "코멘트할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현수 기자soof@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