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원내대표직 사퇴…“내려놓겠다”

2025-06-05 17:1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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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보수 재건 위해 백지에서 새 논의"
박형수 "'원내대표 대행' 제도 없어 업무 계속"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김용태는 입장 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