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지난 2021년 10월 1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상진 차장검사 등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