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 등장한 ‘쓰레기’…野, 강선우 갑질 의혹 겨냥

2025-07-14 17:0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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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자택 쓰레기, 보좌진에 버리라 지시한 적 있나"
강선우 "전날 밤에 먹던 것을 아침으로 먹으려 한 것"
강선우 "쓰레기 분리 지시? 다 못 먹은 음식 차에 둔 것"